이야 -!!!! 드디어 워킹데드 시즌6 8화에서 휴방기를 마치고 9화가 시작했습니다!!! (짝짝짝) 포.스.팅해보려고 짤모으던중에 또 보면서 몰입이(;;) 역시 명불허전 워킹데드! 이번에 새롭게 또 시작했습니다 너무 재밌군요 ㅠㅠ 마음같아서는 평생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ㅋㅋ 9화에서 새롭게 등장한 네건 패밀리 근데 보스로보였던 총뺏던 녀석이 네간으로 보이진 않군요? 본진은 크게 따로있고 얘네는 그저 수색대의 느낌이 납니다 (애덤이 그랬던 것처럼?) 그나저나 이름이 왜 이리 생각이 안나나나난.. 그렇게 총을 하나씩 뺏으며 하는말이 " 땡큐 " ㅋㅋㅋ 얄미워.. 에이브러햄~~ 아브라함이 득템했던 로켓으로 데릴이 싹슬이합니다 (궁극기 시전!) 얘네 꼴랑 몇명이 네간일리가 없지... 그렇겠지? 뭔가 다른게 있을..
요즘 중,고딩들은 이런노래를 모를랑가 내가 아는 동생들이 이제는 이미 다 성인이 되어서 이제 더 이상은 10대들과는 소통할 길이 없기에 ㅋㅋ 내 마음속 영원한 가왕 " 더원 " 열을다해서 모든걸 토해내듯 쏟아낼때면 정말 가수로써, 같은 남자로 너무 멋지다는 생각 가사처럼 너무애잔하고 슬픈 사랑의 기억이있다면 누구나 공감할만하고 흔히 누구나 얘기하는 " 내 이야기같다.. " 라는 느낌을 받을 것 같다 단 노래의 2소절만으로 듣는이에게 눈물을 가져다 주기도하고 호소력짙은 그의 목소리는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된다 예전에 스무살 철없던 때 한창 들었던 노래인데, 뭔가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ㅎㅎ 눈도 오고 날씨도 흐리고 하다보니 오늘 문득 혼자 나도모르고 흥얼흥얼 거리게 된곡 주말에 시간날 때 친구녀석이랑 오랜만..
이 영화는 여자친구랑 절친한놈이랑 몇주전에 보고 리뷰는 이제 작성해본다 개인적인 의견을 고스란히 주관적으로 담아 포스팅~! 일본 영화는 독특한 장르나 각색 등이 특이해서 한번씩 아주 수작이 나오긴 한데 네이버에 보면 요게 아주 일본 최고의 영화로 어떤분이 소개한게 있어서 조금은 비평도 해보면서 써보기로~ 나쁘진 않은 영화다 하지만 진부하고 누가 이걸 스릴러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 그냥 뭐랄까.. 사회에서 도퇴되어버린 무리들의 마지막 외침! 정도로 보면 되겠다 스포 내용을 포함합니다. 일명 신문지 맨으로 불리는 범죄를 인터넷에 예고하는 범죄자 무리와 이를 잡으려 하는 경찰집단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렇다면 이 신문지 그룹의 목표는 무엇일까? 어느날은 음식이 바퀴벌레로 장난치는 인물을 잡아서 직접 바퀴벌레..
영화 인턴 2015년 작년 한해동안 본 영화중 다섯 손가락에 꼽힐만큼 훈훈한 좋은감정을 내게 선물해준 좋은 힐링영화 일단은 앤 해서웨이의 팬으로써 그녀가 나온다는 소식에 보게되었다. 단순히 미모때문에 좋아하게된건 아니고 해서웨이의 영화를 보면 모두 명작이다. " 인턴, 레미제라블, 러브&드럭스 " . . 너무 많은 작품이 있기에 생략! 벤 휘태커 (로버트 드 니로 분) 의 단전호흡 ㅋ 아니 야외체조를 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노년기에 접어들면 난 어떻게 살아갈까? 나의 2-30년 후는 어떤 삶 일까? 누구나 이처럼 불안감이나 미래에 대한 중압감들이 있을것이다. 영화 인턴에서는 벤의 노년기가 되어서도 도전하는 아름다움을 그리고있는 영화이다. 모두가 바쁘지만 야외체조도 나가고 스타*스도 가서 커피도 마시며,..
이 티스토리 블로그는 본의아니게 스카이림 모드 소개 쪽으로 넘어가버리곤 했는데 실제 본인의 취미는 운동/영화/드라마/음악/게임/요리. 이중 모든걸 좋아하지만 걔중에도 짬나는 시간에 영화한편씩 보는걸 매우좋아합니다~ 그래서 본지는 조금 됐지만 이제서야 리뷰 및 개인생각을 끄적끄적하게 되었군요 개인적인 생각이 기록되는 블로그인만큼 태클등의 비방은 정중히 거절한다!! 영화 맥스~ 이 영화를 검색하게되면 너무..유명한 매드맥스가 많이 나오더라 매드맥스 그렇게 본다고하고 결국 시기를 놓쳐서 안봐버린 영화 그러니 이번엔 MAX 를 봐볼까? 군견을 소재로한 휴머니즘 가족드라마 입니다. 군견을 소재로한 마약이나 불법무기 밀매 등을 전담하는 부대의 아들을둔 가족 휴머니즘 무비랄까? 영화의 장르는 가족 휴먼스토리 정도로 ..
재밌게 본 영화이니 재밌게 소개를 해봐야할것 같네요. (소개가 노잼일지도) 예전에 기생수 파트1을 보고 푹빠져서 애니까지 다 챙겨보곤 했지요. 확실히 영화에서는 많은 내용을 빠지고 단 2편에 다수의 이야기를 응칩시켜야 하므로 이런부분은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보다도 기본적인 연출이나 스토리적인 부분이 나쁘지않고, 거부감없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도 B급이나 호러물을 좋아하지만 너무 고어한건 싫어하거든요. 보기도 거북하구요. 자 그럼 " 기생수 파트2 " 후기 소개 나갑니다. 뜬근없이 연쇄살.인강.간 등의 악질적인 범죄자를 내세워서 괴물 기생물을 판단하기에 이릅니다. 상황이 어느정도 심각성을 띄고있다고 얘기하고있지요. 그리고 주인공 신이치는 이 기생물들을 처리하러 다닙니다. 엄마를 잃고나서 ..
불량공주 모모코 OST - 오이카와 린 , She said 한국에서는 타카가와 린으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일본에서는 오이카와 린으로 부르는게 맞다. 이 곡은 불량공주 모모코 원작 시모츠마 이야기의 OST 트랙중 하나의 테마앨범이다. 영화로만 볼 때는 우리 나라정서와는 많은부분이 다른 영화이지만 보고나면 가슴따뜻한 영화이기에 추천합니다. 겉모습은 서로 다르지만 서로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고 진정한 친구가 된다는 청춘성장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는동안 줄곧 웃음이 멈추지않고 가볍게 볼 수 있는 킬링타임 무비입니다. 오래전에 너무 재밌어서 몇번을 돌려본적이 있지요^^; 이 영화의 주인공이 후카다 쿄코는 다작의 드라마를 촬영하고 일본에서 큰 인지도가 있는 배우랍니다. 그 의 상대역인 시라유리 이치코로 나온 " 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