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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폰트도 새로 교체하며

조금 색다른걸 생각하던 중에


항상 화사한 ENB만 써오던 저로써는

무겁고 칙칙(?)하며 시네마틱한

다크소울 스러운 ENB를 적용해 볼까? 고민도 했었는데

최근에 탐리엘의 날씨가 칙칙한걸 보면서


역시 스카이림은 화사한게 최고(!)

라는 결론을 혼자서 내림 =_=ㅋㅋㅋ





의상이나 적용해볼까하고 잠시 접속했다가

풍경이 이뻐서 한 10분정도 구경


한두번 본 것도 아닌데

매번 새롭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네요.

최근에 스카이림을 진행하면서

날씨가 매우 우중쭝(?) 한거에요.


인게임에서 푸른하늘을 볼 수가 없었는데

내가 혹시 ENB 파일중 중요한걸 모르고 삭제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지난 세이브를 불러와서

시간을 돌리던 중에도 계속 비만오고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





색감이 노랗게 암흑기였는데

세이브를 예전으로 돌려서 확인해보니

정상적으로(?) 나오네요.





스카이림은 참

풍경구경하는 것도 하나의 큰 재미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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