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란의 유튭스카이림 소소일상

요즘은 스카이림을 띄엄띄엄

간간히 플레이 하고있기 때문에 스크린샷도 몇장없다

=_=

한동안~ 그것도 꽤 오래!

열정과 시간 에너지를 쏟아내어 했던 게임인듯하다.

스카이림은 참 좋은게임으로 추억에 남을듯

거의 아무도 모르게 지나간 풍차리텍 모드

풍차의 날개부분이 좀 더 크게 변하기 때문에

외관상 조금 더 이뻐보인다 :)

좌측하단에 치느님은 깜짝 우정출현

그리고 언제나와 같이 현자님들의 스승이자

현 스카이림을 구원할 첫단추를 제공한 파써낙스 양반

이 친구는 목소리가 너무 멋있다.

스카이림을 플레이 할 때마다 느끼지만 말이다 ㅋ

단점이라면 말이 참 많은 드래곤!

정도많아~

그리고 오늘 드래곤본 퀘스트를 진행하던중

만나게된 꼬맹이 스머프친구 리클링부족의 족장

한글을 어디서 배운건지 또박또박 말 잘한당 ㅋㅋ

CTD 테스팅겸 메인퀘스트부터

던가드 -> 드래곤본 순서로 쭉~ 돌려봤는데

굵직한 이 3가지 퀘스트를 모두 진행하던중에

CTD는 2-3번정도?

거의 없다시피 했고

나름 몰입도 되고 재밌었던 듯!

모라에게 영혼을 팔아서 결국 하얗게 불태우고

뼈만남은 미락에게서 얻은 미락의 방어구..

리텍이 잘되서 그런지 미락옷도 이쁘다

(ㄷㄷ)

스카이림 재밌게 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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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빠잉

<미락 아포크리파의 끝에서>

ps. 그러기엔 이 스트리머 멘트없이 방송하는 그런사람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