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찍어보는 스카이림 스크린샷

설정을 얼추 맞춘것 같은데

왠지모르게 그래픽도 조금 상향된 기분이네요

그래픽카드가 제 역할을 다 하는기분이랄까

굴러라 굴러~~!

저는 리버우드를 제일 좋아합니다

자칭 타칭 " 리버우두충 "

ㅋㅋㅋ

그나저나 전에 추가한 작은 오두막이 굉장히 운치있고 이쁩니다

모드소개한다고 케릭샷만 많이찍다보니 풍경샷은 참 오랜만이네요

역시 눈이 호강하는건 케릭보다는

자연 풍광~

포브값을 조절했는데

색다른 느낌이네요

전체적으로 줄인값으로 스크린샷 나갑니다~!

알보어의 아담한 대장간

리버우드 장인!

그나저나..왜 케릭터 얼굴이 변한것 같지

ㅠㅠ

미묘하게 그래픽이 조정되면서 예전에 나오던 느낌이랑 다른기분..

[ 기분탓이겠지.. ㅠㅠ ]

스터터링이 말끔히 거의(?) 해결된 것 같습니다

몇일은 좀 더 지켜봐야될 것 같은데

...

요즘 정신없어서 블로그는 안중에없고

그리고 아직도 뭔가 좀 해야할게 많아서

스카이림 모드소개는

천천히 하겠습니다~~

휴휴

알보어가 오늘은 가죽을 만들고 있네요

[ 무두질 타탓 ]

이상하게 마을입구에 배치되어있는

캠프파이어.. 캠핑

소박한 마을 리버우드

닭한마리 잡아먹으려했다가는 온 마을주민이 공격..

(탐리엘 스카이림을 구한 도바킨이라도 예외는 없다!)

역시 치느님..

용병들을 배치해서 마을 여기저기서 이런애들을 볼 수 있네요

+_+

페이스라이트는 황색 & 백색 버전은 좀 더 생각해봐야겠..

낯에 하루종일 수영만 하던 용병이 밤이되서야 일하러 (?) 오는군요

유희를 즐길줄 아는 진정한 용병

다들 스카이림 즐겁게 하십시오~!

ps.스터터링으로 고통받던 시기는 이제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