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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공주 모모코 OST - 오이카와 린 , She said

한국에서는 타카가와 린으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일본에서는 오이카와 린으로 부르는게 맞다.

 

이 곡은 불량공주 모모코

원작 시모츠마 이야기의 OST 트랙중 하나의 테마앨범이다.

 

영화로만 볼 때는

우리 나라정서와는 많은부분이 다른 영화이지만

보고나면 가슴따뜻한 영화이기에 추천합니다.

 

 

겉모습은 서로 다르지만

서로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고

 

진정한 친구가 된다는 청춘성장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는동안 줄곧 웃음이 멈추지않고

가볍게 볼 수 있는 킬링타임 무비입니다.

오래전에 너무 재밌어서 몇번을 돌려본적이 있지요^^;

 

이 영화의 주인공이 후카다 쿄코는 다작의 드라마를 촬영하고

일본에서 큰 인지도가 있는 배우랍니다.

 

그 의 상대역인 시라유리 이치코로 나온 " 츠치야 안나 " 라는 인물은

가수겸 배우로 활동하는 엔터테이너 입니다.

 

 

가볍게 웃고싶은 영화를 보고 싶다면 적극 권해드리고 싶네요 ^^

다소 엉뚱하지만 가슴 따뜻한 휴머니즘 영화입니다.

 

 

서로가 다르지만 점차 마음을 열어가고

둘은 진정한 친구가 됩니다!

그리고 꿈을 향해 나아가죠.

유일한 취미이자 재능이 직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일본문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유쾌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어여쁜 후카다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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