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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부쩍 좋아하는 음악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줄라이는 우리나라의 뉴에지이 작곡가로 유명하답니다.

그의 음악중에는 My soul 이라는 곡이 굉장히 유명한데

 

지난 아픈 사건들을 도보하거나 알릴 때

슬픈 배경으로 깔리기도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잔잔하고 슬픈 서정적인 느낌의 곡이 많답니다.

 

 

My soul 이란곡은 우리나라에서

안들어본사람이 없을정도로 굉장히 유명한곡이랍니다.

 

흔히말하는 제목은 모르지만

어디서인지 한번쯤은 들어본곡들 꼭 있으시죠?

 

 

2012월 3월16일날 발매된 곡으로

2집 앨범의 타이틀인 in love는

 

평소자주 듣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피아노소리에 푹~

빠지는 저를 봅니다.

너무좋아서 소개해드리고 싶거든요 ^^

 

 

재미있는건 줄라이의 음악을 보면

랩을씌운 앨범도 볼 수 있는데

 

음악자체가 랩을깔고

배경으로 하기에 좋은음악이고 굉장히 자연스러워서

 

 

그가 작곡한곡에

아예 랩을 씌워 작사작곡한 앨범도 있습니다.

" 기억하니 " 라는 음반이 대표적이에요~

 

저도 들어봤지만 생각보다 음악이 좋아요~

하지만 저는 뉴에지이풍의 음악을 더 자주듣게 되네요 ^^;

 

유튜브만 봐도 줄라이의 음악이

얼마나 많은 인기가 있는지 볼 수 있답니다.

 

 

in love 말고도

제가 추천드릴 만한 음악으로는

My Soul, 바람에 쓰는 편지, Remember me 등이 있답니다.

 

사실 뉴에이지 작곡가로 유명하지만

정확하게는 " 인스투르멘탈 힙합 " 이라고 하는

장르를 하다고 보는게 맞답니다.

 

줄라이 in love 악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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