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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 블.로그에서 넘어와서

티스토리로 이전하면서 다시 시작하려니 막막하고

힘들고 그랬는데


예전에 네이놈에서는 안좋은일도있고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해져서 옮기게 되었습니다만


오래시간이라곤 할 수 없겠지만

티스토리도 꾸준하게 글을 올렸던 것 같아요.


항상 그렇지만

소소한 취미로 하는부분에서

재미나 즐거운 부분도있고 간혹가는 분들은 응원도 해주시고

좋은 에너지를 그분들때문에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요)


안좋은 소리는 골라서 흘려버리기에

가능한게 아닐지둨ㅋㅋㅋ





유튜브를 시작한건 얼마되지 않았는데

볼품없는 영상에도 " 좋아요 " 해주고 구독도 해주는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하루하루 눈곱만치 늘어나는 " 구독자 " 를 보면 왠지 기분이좋고

좋아요! 해주는 분들을 보면 좀 더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도 들지만 잘 안되네요!


항상 그렇지만

10명중 8~9명이 싫어요! 하더라도

1명의 좋아요! 라는분이 있다면 쭉~ 달릴겁니다.


어딜가나 저를 싫어하는사람이 꼭 있지만

반면에 좋아해주는 분도 꼭 있잖아요?


쓰다보니 주저리 잡소리

(Sorry bye~ 부끄러움은 여러분들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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