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을 플레이하면서 처음으로 얻게되는 도바킨의 집 " 브리즈 홈 " 이곳에 위 사진과 같은 무기 유리진열장을 추가해주니다 캠페니언에 들어가서 에일라의 앨프활을 훔치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따로 브리즈홈을 개편한 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바닐라 유저들에게 추천할만한 모드입니다 저도 남들 다 쓰는 브리즈홈 관련 모드는 사용하지않고 있네요 무기를 진열하고 거치할 수 있는 공간이 브리즈홈에 필요하다면 받아보셔도 괜찮을 겁니다 아직도 매일 모드가 나오는걸 보면 스카이림은 참 신기하네요 출처 & 다운로드
처음에는 화이트런에만 추가하는줄 알았다가 알고보니 모더가 만들고 업데이트 하던도중에 도중 그만둔것 같네요. 탐리엘 전역에 추가되는거라면 좀 더 좋지않았을까 라는생각도하고 또 너무 많으면 부담스러울까? 라는 생각도 하게되네요. 마르카스, 리프튼, 솔리튜드, 화이트런, 윈드헬름 지역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추가합니다. 국내에서는 소개한곳이 아예없네요. 잘 알려지지않은 모드인듯 합니다. 내년을 기약해볼까! 그리고 앞으로 예약글을 많이 발행해둘지도 곰곰히 생각해봐야겠네요. 출처 & 다운로드
제가 누누히~ 얘기드리지만 제목은 제.목일뿐 대충 무시 본문과 원문을 정독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지극히 그냥 개인적인 블로그일뿐) 스카이림 탐리엘 전역에 빨래 건조대와 옷감 오브젝트를 추가해줍니다. 그냥 빨래가 널려있을뿐인데.. 왜 이리 삭막하고 추웠던 스카이림이 마냥 정겹게 느껴지는걸까! 빨래의 미학 - 모탈, 이바스테드, 던스타, 로릭스테드..등등 전지역에 말 그대로 사진과 같은 빨랫감을 널어둔 구조물이 생깁니다. 비가온다고해서 빨랫감이 사라지진 않는다고하네요. ㅋㅋㅋ 이런질문 하신분도 굉장히 엉뚱하지 ㅋㅋㅋ 지극히 현실적인건가 그럼 게임을 왜 하세욧~! 그냥 빨래나 너시지.. (Sorry) 출처 & 다운로드
제목을 짓기가 굉장히 애매한 모드네요. 모델관련 텍스쳐는 아니고 드레곤이 하늘을 비행하다가 지면,땅바닥에 착지할 때 관련한 텍스쳐 모드입니다. HOT File 로 올라와있네요. 원래 드레곤이 사망하고 연기가 난건지 모르겠네요. 바닐라에서 이와관련해 저급한 rez map을 1K, 2K로 고퀄리티로 만들어 줍니다. 옵션파일에서 드레곤의 발자국도 추가선택이 가능합니다. 바닐라에서는 드레곤 발자국이 지면에 보이는 경우는 없었던 것 같아요. 약간의 리얼리티를 향상시켜주는 모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관련 영상이 없어서 조금은 아쉽네요 출처 &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