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단은 오랜시간 역사속에서 사라졌지만그들은 드래곤본을 도와 드래곤을 함께 사냥하던 그룹이었다. 하지만 탈모어와의 싸움에서 대패하며소수의 생존자마저 뿔뿔이 흩어져 찾아 볼 수가 없었다.이런시기에서도 꾸준히 계획을 짜고있던 델핀과, 블레이드의 기록을 담당하던 에스번의 소식의 실마리를 찾아탈모어에게 쫒기고있는 에스번을 찾아나선다! 이 모든여정은 알두인을 파멸로 이끌기위해 - 이제 스토리도 대충 다 살펴보고서브퀘스트도 거의 완료해봤는데 메인스토리 / 던가드 / 드래곤본을 제외하면소소한 서브퀘스트들은 스토리보다는 그냥 작업성인게 많더라.그래도 스카이림은 참 재밌는 게임이긴하다.! 평소 동료를 데리고 다니느 성격이 아닌데난이도급증으로 어쩔 수 없이 함께다니는데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ㅁ- 제가 볼 때는 난이도는..
항상 느끼는거지만도바를 강하게 키우려는 현자들의 깊은 스승의 마음인걸까? 용언학습의 시간을 마친후에는항상 이지.매아닌 괴롭힘의 용언저항력을 키워주는반강제성..? 덕분에 푸스로다도 마스터하고이제 이걸 활용해야 할텐데 전설이라 위험 할 떄마다 종종써야겠다!하루에 1명씩 늘어날랑 말랑하는 구독자를 늘려야하니열심히 업로딩 해보자 ㅋㅋㅎ 왜 베데스다는 그닥 큰차이도없이스페셜 에디션은 내놓아서 유저들을 구스카이림 & 리마스터 이런식으로편을 갈라버린건가! 편가르지 않는것이 숙제라는걸 모르나 데베스다?듣고있나 베데스타?!ㅋㅋ
여기서부터 델핀이라는 브렌튼 뇨자와 엮이게되는데그도 그럴것이 그렇게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 그래도 세상이 멸망하는걸 누구보다 걱정하고다소 고집스럽고 성격이 급하지만 볼만한 듯?(리텍의 힘이라고 말하지마라..ㅋㅋㅋ) 사실 리텍으로 외모가 매우 빵빵해진델핀이 아니라고 부정은 못하겠다.. 글은 참 좋은게막상쓰는데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필요하지만한번적어두고나면 오래동안 유지된다는 점? 윈드콜러가 누군지는 다들 아시죠?현자들의 마스터! 선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