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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구와 같은 말을 적는 이유를 알겠다.

아주오래전에 메모해두고 숙제나 할겸

적용해본 모드인데 마음에 쏙~ 들어서 소개하게 됩니다.





모로윈드 세계관의 애실랜더(?)의 향수를 불러오는

(자세한건 잘 모릅니다)

캠프 촌락지역을 스카이림에 추가합니다.


새로운 지역이 추가되고 건물 및 새로운 NPC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모드는 제가 적용 및 한글화까지 마치고

테스팅까지 다 했으니 믿고 설치해도 됩니다.





글레모릴 마녀가 사는 마녀숲 인근에 위치한

작은 캠프마을 자이납


원경이 예뻐지는 효과가 크고

추가되는 NPC들중에는 동료로 영입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마을주민들이 보통 천막에서 생활하기때문에

촌락 곳곳에서 작은 유르트를 볼 수 있습니다.


내부도 아늑하고 퀄리티 좋습니다.

* 유르트 : 중앙아시아 키르기스 지방의 유목민이 사용하는 천막

(두산백과 발췌)





대충만든 느낌이 없고

모더가 애정을 가지고 꼼꼼하게 만든 느낌을 받았습니다.


원경이 정말 예뻐져서 마음에 들었어요.





유류트 전경

(텍스쳐 퀄리티 양호)


일부 이상한것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귀여운 버섯들





NPC중에는 아예 지문이없는 경우도있고

간단한 무기와 방어구를 팔기도하며

편의성을 위한 대장간 시스템도 있으니 좋습니다.





평소 눈으로 보는걸 좋아해서

리텍관련 모드를 참 좋아하는데


자이납 지역추가 모드는 저에게는 취향저격이네요~





카페나 네이놈 구글 포럼어디에도 소개가 없네요.

그래서 한글화도 없더군요(;)


이..이..한글화 해주는 분들에게

새삼 고마운 마음이..생기네요.


전체적으로 검색으로 나오지않는 문구가 많아서

번역하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렸어요 핰....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버튼정도는 누르고 가소..주륵..)





한글화하고 이상한게 있는지

인게임을 통해서 3-4번정도 확인했어요.


번역자체가 미흡한점이 있으며

이런부분 때문에 질타 할 거라면 개인번역해서 사용하세요.


혹시나 필요한분이 있을까해서 올린거니

비방 질타는 받지않습니다.

(그냥 주는대로 써)





애실랜더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모로윈드 스토리로 이어지더군요.


번역중에 새로운 몬스터가 추가되는지는 의문입니다만

한글화하다보니 지쳐서 원문을 차후에 좀 더 살펴볼께요.





이쁜 작은 촌락입니다 (!)





무두질 받침이 이상하게 번역하면서

오류가 나던데 이부분떄문에 시간이 배로 걸렸어요 (;)


아무튼 지금은 정상





천막쪽을 쭉~ 살펴보세요.

페인달의 어릴적 잃어버린 형으로 보이는

" 드레먄씨 " 를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





목소리도 판막이고

생긴것도 알게모르게 비스무리해(?)


성격도 상냥해보이고 -





자~ 여기까지 새로운 예쁜 지역을 추가하는

" 새로운 자이납 " 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모드같은 MOD를 소개하는 느낌이네요.

석양이 진다~///


출처 & 다운로드


CampNewZainab.esp

(한글화)

* 다른곳에 무단 재업로드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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